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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lietai

Choi Gap-bokas

2015-07-13 21:41
아무리 밧줄을 칭칭 감아도, 거꾸로 매달려도, 쇠사슬과 수갑으로 결박된 상황에서도 기적처럼 탈출했던 지금은 전설이 된 미국의 탈출 예술가 해리 후디니.대구 유치장에서 달아난 강도 용의자 최갑복은 이런 탈출 마법사를 방불케 합니다. 최씨는 유연성의 최고봉인 통아저씨도 빠져나갈 수 없었던 높이 15cm의 배식구를 통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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